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/정당별 상황 (문단 편집) === 결론 === 이들에게 붙은 종북 이미지 때문에 선전은 굉장히 어려워 보인다. 그나마 노동자 밀집지역인 [[울산광역시]], [[경상남도]]에서 [[정의당|다른]] [[노동당(대한민국)|진보정당들]]과 함께 단일화에 합의를 하였으므로 단일된 민노의 지지세를 이용해 진보표를 모으려 하겠지만 여론조사에서도 김창현 후보가 낮은 지지율이 나오고 당 지지율도 처참한 상황이라 현실적으로는 그나마 기반이 있고 진보단일화 시 대부분의 지역구에서 공천권을 가져온 울산과 창원의 기초의원 정도에서 당선자를 일부 내는 정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. 이외에도 [[광주광역시]]에 지역구 광역의원 선거에 6명을 공천했지만, [[더불어민주당]], [[민주평화당]], [[바른미래당]]에 밀려 참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